등록일: 2018-04-08 12:12:00 카테고리: 경기결과

* 다음은 미국 현지 시간으로 2018년 4월 6일(금) 오후 8시부터 USA 네트워크를 통해 방송된 WWE 명예의 전당 2018 시상식 리포트 입니다.

 

[WWE HALL OF FAME - 20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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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2018년 4월 6일 (금요일) 오후 8시

- 장소: 미국 뉴올리언스 주, 루이지애나의 스무디 킹 센터

 

* WWE HOF 2018의 프로모와 함께 본격적인 시상식이 시작됩니다. 호스트인 제리‘더킹’롤러가 오늘 명예의 전당에 헌액될 인물들을 소개합니다.

 

1. “더 더들리 보이즈” 버버 레이 & 디본 더들리 (E & C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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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 & C가 관객들의 큰 환호를 받으며 나타납니다! 크리스챤은 마치 자신이 WWE HOF에 입회하는 것과 같은 행동을 보여주고, 에지는 자신들의 입회 때문에 초대된 줄 알았다고 말합니다. ("you deserve it!" 챈트) E & C가 더들리 보이즈의 업적에 대해 소개하며 애티튜드 시대를 수놓았던 하디즈, APA 등에 대해 얘기합니다. 론 시몬스가 객석에서 일어나 “DAMN!"을 외치기도 합니다 ^_^ ... E & C는 더들리즈 없이는 자신들이나 하디즈가 TLC를 통해 유명해질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에지는 더들리즈의 안경을 쓰고 “크리스챤, 겟 더 더들리!”를 외칩니다. 크리스챤이 이어서 더들리즈를 소개하고 더들리즈가 큰 환호를 받으며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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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본은 어린시절 TV에서 헐크 호건을 보고 처음 프로레슬링 선수가 되겠다는 결심을 했다고 말합니다. (환호) 심지어 그는 호건처럼 테닝을 했고 머리도 밀었다고 말하네요. (팬들과 버버가 크게 웃습니다.) 디본은 객석에 있는 아들들을 가리키며 그들이 있기에 자신은 ECW에서 열일 했다며, 그들이 자신과 삼촌을 따라 레슬링 업계에 온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합니다. 디본은 이어서 레슬링 비즈니스와 실제생활에서도 의형제인 버버 레이가 없었다면 모든 것이 불가능했다며 그에게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버버 레이는 가족들에 대해 얘기한 뒤에 오늘 가장 자랑스러운 것은 ECW 오리지널로써 최초로 WWE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타미 드리머, 폴 헤이먼에 & 스파이크 더들리 & 벨벳 스카이 등에게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디본이 성직자 기믹에 대해 언급하자 버버는 “고홈!”이라고 말합니다. 버버는 디본이 메이영에게 왓츠업 헤드벗을 작렬했을 때를 회상하며 그녀는 “다른 남자처럼 나를 내동이처라!”라고 지시했다고 합니다. 버버는 메이영이 자신이 만난 가장 터프한 사람이었다고 말하네요.

 

버버는 TLC 경기에 대해 언급한 뒤에 에지 & 크리스챤과 하디즈를 스테이지로 불러냅니다. 버버는 6명이 함께 역사를 만들었다고 말하는군요. 그리고 그들이 없었다면 오늘의 자신들도 없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함께 포즈를 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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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본은 떠나는 E & C, 하디즈에게 오는 일요일에 또 다른 TLC를 가지는 것이 어떠냐고 묻고, 그들이 빠르게 달아납니다. 매트 하디는 “딜리트!”를 외치는군요. 디본이 얘기를 이어나가는데 더들리 보이즈의 음악이 나오고 프로듀서가 나타나 스피치 시간이 끝났다고 말합니다. 열 받은 버버가 프로듀서를 잡고 “디본, 겟 더 테이블!”을 외칩니다. 디본이 테이블을 세팅하고... 더들리즈가 더블팀 파워밤으로 그를 테이블에 처박습니다. 디본이 “Oh, my brother, testify!”를 외치고 더들리즈의 연설이 마무리됩니다.

 

 

2. 힐리빌리 짐 (지미 하트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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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미 하트가 나타나 힐리빌리 짐의 업적에 대해 소개합니다. 지미 하트는 힐리빌리 짐의 노래가 파일드라이버 앨범에서 성공했으며, 그의 LNJ 피규어는 6만 7천 달러의 로열티를 벌어들였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힐리빌리 짐의 WWE 영입 뒷얘기에 대해 언급하며 그를 소개합니다. 힐리빌리 짐이 자신의 테마와 함께 등장해 지미와 춤을 춘 뒤에 연설을 진행합니다. 힐리빌리 짐은 자신을 멤피스로 불러 기회를 준 제리 롤러, 제리 제럿 등에 대해 언급한 뒤에 WWE에서의 팻 패터슨과의 첫 만남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힐리빌리 짐은 고 앙드레 더 자이안트와함께 술을 마셨을 때를 회상하며 둘은 57병의 술을 마셨지만, 짐은 단지 8병만 마셨다고 말합니다. 힐리빌리 짐은 얼마 전에 세상을 떠난 쟈니 발리안트를 비롯한 다양한 고인이 된 레슬러를 언급하며 연설을 마무리 짓습니다.

 

* 제리 롤러가 WWE 레거시 명예의 전당에 대한 영상을 소개합니다. 스탄 스태시악, 엘 산토, 짐 론도스, 스푸티크 먼로, 보리스 말렌코, 다라 싱, 히로 마츠다, 루퍼스 R.존스, 코라 콤보스 & 로드 알프레드 헤이즈 등이 소개됩니다.

 

 

3. 아이보리 (몰리 할리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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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리 할리가 나타나 아이보리의 업적에 대해 언급하고 릴리안 가르시아가 따로 등장해 아이보리를 소개합니다. 아이보리가 과거와 변함없는 모습으로 등장해 릴리안 & 몰리 할리와 포옹을 나눕니다. 아이보리는 옛 동료들과의 추억에 대해 얘기한 뒤에, 1986년 GLOW 이벤트를 위해 뉴올리언스를 방문했던 시절을 회상합니다. 아이보리는 레슬매니아 34에서 여성 슈퍼스타들이 쇼를 장악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애티튜드 시대에서 활약했던 트리쉬, 리타, 재즈, 몰리 할리, 게일 킴 등의 이름을 거론합니다. 아이보리는 명예의 전당에들어가는 것은 평생에 한 번 있는 일이라며 (아직 결혼식을 가지지 않은) 그녀에게는 결혼식을 가지는 것과 같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자신과는 달리 릭 플레어는 여러 번(결혼 & HOF 입성을)했다며 농담조로 얘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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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리는 그녀의 가족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자신의 동료, 팬, 레슬링 경력을 함께 추억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고맙다고 말한 뒤에 HOF 반지를 보이며... 자신은 그들과 결혼했다고 말한 뒤에 퇴장합니다.

 

 

4. 세러브리티 윙: 키드락 (트리플 H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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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E COO 트리플 H가 나타나 WWE에 테마 음악 등으로 기여한 키드락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이어서 키드락이 나타나 WWE HOF 입회 소감을 얘기하는군요. 키드락은 빈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그는 미국 엔터테인먼트를 바꾸어놓았다고 말합니다. (박수) 그리고 언더테이커의 “아메리칸 배드애즈”와 관련된 추억과 더락이 자신의 이름을 성으로 사용했다는 농담을 합니다 ^_^ ... 키드락은 모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사망한) 옛 밴드 동료인 조 C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뒤에 연설을 마무리 짓습니다.

 

 

5. 제프 제럿 (로드독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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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드 독이 나타나 제프 제럿과의 과거 일화에 대해 얘기합니다. 로드 독은 수 많은 사건이 있었지만 지금은 PG이고 90년대에 있었던 일들이기 때문에 기억도 안 나서 다 말할 수는 없다고 말합니다. 다만 “마약을 하지 말아라”라는 얘기를 해줍니다. 그리고 더블-J 제프 제럿을 소개하는군요.

 

제프 제럿이 자신의 이름을 소개하며 캐릭터를 소화하자 로드 독은 지금이 1995년이 아니라며 그를 말립니다 ^_^ ... 제프 제럿이 연단에 서서 소감을 말합니다. 제럿은 레슬링에 데뷔한지 32년이 되었고, 이제 이렇게 WWE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you deserve it!"챈트) 제프 제럿은 자신과 일했던 ”프로레슬링계의 마이클 조던“ 숀 마이클스를 극찬하며 그에게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그리고 WWE에서 함께 일한 레이저 라몬, 케빈 내쉬, 로드 독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지금은 미즈와 같은 선수들이 자신이 IC 챔피언이었던것을 자랑스럽게 만들어준다고 말합니다.

 

제프 제럿은 자신이 nWo와 포 호스맨, 그리고 일본 단체의 일원이었다고 말한 뒤에 데이빗 아쿼드를 거론하기도 합니다.  제프 제럿은 자신의 태그팀 파트너였던 고 오웬 하트에 대한 이야기를 해서 팬들의 환호를 자아냅니다.

 

제프 제럿은 아내인 카렌 및 그의 아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그리고 부친인 제리 제럿과 할머니인 크리스틴 제럿에게도 고맙다고 말합니다. 제럿은 크리스틴이 두 아이를 돕기 위해 40대에 레슬링 티켓을 판매했다고 말합니다. 제럿은 하늘에 계신 할머니가 이 장면을 본다면 무척 기뻐하실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멤피스 레슬링에 데뷔했을 당시 그가 전해준 시를 읽어줍니다. “최악의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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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제럿이 연설을 마무리하고 퇴장하려고 하는데 로드 독이 나타나 그에게 모자를 씌웁니다. 그리고 더블-J & 로디가 “위드 마이 베이비 투나잇”을 함께 부르기 시작하는군요. JJ는 객석으로 내려와 잭 라이더에게 마이크를 넘깁니다. 이어서 릴리안 가르시아, 카렌 제럿의 딸, 슬레이터 등이 노래를 같이 부릅니다. 이후 제프 제럿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며 퇴장하는군요.

 

* 레슬매니아 34에서 있을 혼성 태그팀 경기에 대한 프로모가 보여 지고, 객석에 앉아있는 그들이 비추어집니다.

 

 

6. 워리어 어워드: 재리어스"JJ"로버트슨 (데이나 워리어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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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E 명예대사 데이나 워리어가 나타나고 올해의 워리어 어워드 수상자인 재리어스“JJ"로버트슨에 대해 얘기합니다. 이어서 불치병에서 생존한 16세의 청소년 재리어스 "JJ" 로버트슨이 소개되고 그가 나타납니다. 재리어스는 오늘이 자신의 삶에 있어 가장 기쁜 날이라며, 로만 레인즈, 잭 라이더, 랜디 오턴 & 더 미즈과 같은 그의 영웅들을 만난 소감에 대해 얘기합니다. 재리어스는 자신이 레슬매니아에서 존 시나보다 더 나은 기회를 가질 수도 있다고 말해 객석을 웃음바다로 만들어 버립니다. 재리어스가 연설을 마무리짓고데이나 워리어와 춤을 춘 뒤에 퇴장하는군요.

 

* 나카무라 신스케와 AJ 스타일스의 대립 프로모가 보여집니다. 이어서 객석에 앉아있는 AJ 스타일스의 모습이 보여 집니다.

 

 

7. 마크 헨리 (빅쇼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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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쇼가 나타나 마크 헨리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빅쇼는 선수시절 마크 헨리와 절친한 사이였다며, 그의 가족들을 소개하기도 합니다. 빅쇼는 마크 헨리가 힘을 주체하지 못했던 일화를 소개하며 팬들을 웃음 짓게 만듭니다. 쇼는 세계에서 가장 힘이 쌘 사나이이자 섹슈얼 초콜릿인 마크 헨리를 소개하고 마크 헨리가 나타납니다. 마크 헨리가 나타나 연설을 시작하자 팬들이 “섹슈얼 초콜릿!”을 외치기 시작합니다.

 

마크 헨리는 비즈니스의 모든 사람들을 존중한다며 이 여행이 얼마나 어려운지, 얼마나 많은 것을 인생에서 놓치는지 잘 알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오늘은 겸손해지고 싶다며... 이 일이 20년이나 걸릴 줄은 몰랐다고 고백합니다. (“you deserved it!"챈트)

 

마크 헨리는 어린 시절 고 앙드레 더 자이안트를 가장 좋아했다며, 그가 오늘날의 자신이 이곳에 있는 이유라고 말합니다. 마크 헨리는 자신이 WWE에 입문했던 시절을 이야기하며 빈스는 자신이 언더테이커나 요코주나와 경기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합니다. 마크 헨리는 회사와 계약하고 결코 뒤를 돌아보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마크 헨리는 신인시절 하트가족으로부터 많은 것을 배웠다며 그들의 사랑과 존중에 감사하다는 뜻을 전합니다. 마크 헨리는 고 오웬 하트에 대해 모두 말하기에는 너무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합니다. 헨리는 오웬이 이 자리에 있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마크 헨리는 섹슈얼 초콜릿 캐릭터와 디로 브라운, 매이영 & 차이나에 대해 언급합니다. 그리고 네이션 오브 도미네이션을 회상하며... 디로 브라운, 갓파더, 론 시몬스 & 더락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헨리는 더락이 스타가 될 것을 그때 짐작했다고 말하네요. 그리고 더락에게 이제는 세계적인 스타가 되었으니 과거에 빌렸던 돈을 이자를 쳐서 갚으라고 농담조로 말합니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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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헨리는 꿈과는 같은 프로레슬링 경력을 지냈으며 그간 8천회가 넘는 경기를 가졌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자신을 지지해준 팬들과 가족, 동료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마크 헨리는 자신의 가짜 TV 은퇴식에 입었던 연어색 자켓을 입고 아직 더 할 수 있다는 사람들의 말이 맞을지도 모른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존 시나에게 또 한 번의 WWE 챔피언쉽을 가져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AJ 스타일스, 로만 레인즈를 언급하며 경기를 가지자는 제안을 하기도 합니다. 헨리는 모두 농담이라며 연어 자켓을 벗습니다. 그리고 자신은 이제 역사상 가장위대한 선수가 된 행운아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Because that’s what I do,”를 외친 뒤에 퇴장합니다.

 

* 페이지의 가족을 모티브로 한 “파이팅 위드 마이 패밀리” 프로모가 보여 집니다. 이어서 객석의 페이지가 보여 집니다.

 

 

8. 골드버그 (폴 헤이먼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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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 헤이먼이 나타나 자신을 소개하고 골드버그에 대해 이야기를 합니다. 헤이먼은 이 바닥에서 브록 레스너 수준의 상대를 찾는 것은 어렵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확실하게도 로만 레인즈는 아닐 것이라고 얘기하는군요. (환호) 헤이먼은 사람들이 무패행진, 조지아돔에서의 헐크 호건과의 경기, 레스너와의 경기에서 바로 그의 이름을 불러댔다며... 골드버그를 소개합니다!

 

백스테이지, 안전요원들이 로커룸 문을 두들기고 양복을 입은 골드버그가 사람들의 박수를 받으며 백스테이지에서 무대로 나섭니다. (“골드버그~” 챈트) 골드버그는 자신의 가족과 미식축구 경력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합니다. 골드버그는 부상과 재능 부족으로 NFL 경력이 끝났고 무언가를 찾아야 했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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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버그는 결국 프로레슬링에 입문했고 캐릭터 만들기에 열중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캐릭터는 카피하기 쉬웠다고 말하며 “로만은 어디있나?”라고 말해 객석을 웃게 만듭니다. 이어서 헐크 호건과의 조지아돔 경기, 자신의 생일에 연승행진을 끝낸 케빈 내쉬 등에 대해 언급합니다. 그리고 WCW 시절 동료들에 대해 이야기하는군요. 골드버그는 빅쇼가 30초간 잭해머 자세에서 거꾸로 들려있는 것을 싫어했지만 자신은 좋아했다고 말합니다 ^_^ ... 골드버그는 WCW에서 믿을 수 없는 성공을 거두었고 자신을 도와준 많은 사람이 있었다고 말합니다.

 

골드버그는 WWE로 이적했을 때에 지불해야 할 대가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말합니다. 그는 과거 뉴욕시티에서 있었던 토이컨벤션에서 트리플 H와 그의 미래의 아내에게 소리를 지른 사건과 스티브 오스틴의 모습을 카피한 것에 대해 얘기합니다. 그리고 언더테이커, 락, 딘 말렌코 & 젊은 레슬러들과 함께 일해 기뻤다고 말합니다.

 

골드버그는 WWE 시절 스티브 오스틴이 많은 도움을 주었고 아직도 그에게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는 예전에 오스틴을 부숴버릴 것이라고 말했지만 그를 이제 사랑한다고 말합니다. 골드버그는 WWE와 처음 일했을 때에는 어깨에 작은 짐이 있었으며 쉽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 시절 자신이 보여준 모습과 행동들은 크게 자랑스럽지는 못했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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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버그는 WWE 2K17 게임 프로젝트 등을 통해 다시 회사와 접촉하기 시작했을 때에 대해 얘기합니다. 골드버그는 팬들을 위해 다시 “더 맨”이 되기 위해 훈련을 시작했으며, 자신의 복귀를 지지해준 가족에게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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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버그는 과거 등장신에서 문을 밀치다가 손을 다쳤을 때에 너무 아파서 오스틴과의 비어 배쉬에서 맥주를 13잔이나 마셨다고 합니다. 하지만 당시 오스틴은 자신의 카피 버전이 한 잔도 안 마셨다고 비난했다고 말하네요 ^_^ ... 골드버그는 44세 때 릭 플레어가 아직도 레슬링을 하는 것을 조롱했지만, 자신이 2번째 WWE로 돌아왔을 때에는 50세였다며 그에게 사과하고 싶다고 말합니다. 골드버그는 객석에 있는 스팅을 지목하며 그는 레슬러보다는 진정한 남자라고 칭찬합니다. 골드버그는 스팅과 DDP가 자신을 만들었고 이에 영원히 고마워할것이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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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버그는 자신의 꿈은 NFL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는 것이었지만, 오히려 이곳이 NFL 명예의 전당보다 더 나은 것을 보장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이곳이 결국 자신이 속한 곳이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하네요. (박수) 골드버그는 지옥의 여행이었고 레스너에게는 2-1의 스코어가 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아직도 로커 룸의 모두에게 잭해머를 날릴 힘이 있다고 하는군요. 골드버그는 자신의 행보는 “네버 세이 네버”라며... 이제는 질문 하나를 마지막으로 하고 싶다고 말합니다. “WHO'S NEXT!!!" 골드버그의 음악이 울려퍼지고 골드버그가 포즈를취합니다. 이런 장면을 끝으로 WWE 명예의 전당 2018이 종료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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