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2018-01-10 13:36:52 카테고리: 경기결과

[WWE SMACKDOWN LIVE - 2018.01.09.]

 

20160713_SD_DRAFT_AmbroseRollinsSasha_2-

 

* 일시: 2018년 1월 9일(화) 오후 8시 (미국 동부 기준)

* 장소: 미국 앨라바마 주, 버밍햄의 레거시 아레나

 

* 지난주 하이라이트를 보여주면서 WWE 스맥다운 라이브가 시작됩니다. 오늘의 중계는 톰 필립스, 코레이 그레이브스 & 바이런 색스턴입니다.

 

 

* WWE 챔피언 AJ 스타일스가 스맥다운 라이브의 오프닝을 장식합니다. AJ가 링에서 르네 영과 인터뷰를 가지게 됩니다. 르네 영이 로얄럼블에서 열리게 된 2:1 핸디캡 경기에 대해 질문하고, AJ 스타일스는 자신이 타이틀을 지킬 수도, 잃을 수도 있지만 전략은 단순히 ‘공격 앞으로’라고 말합니다. AJ는 GM 브라이언의 선택이 공정하지 않지만 삶이 그렇다고 말한 뒤에, 브라이언의 생각이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자신을 압박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AJ는 2 바보들에게 결코 타이틀을 내줄 생각이 없다고 말을 이어가는데... KO & 새미가 나타나 그를 중단시킵니다. KO는 AJ가 경이로운 자가 아닌 후회하는 자라며 그가 로얄럼블 2018에서 타이틀을 가지고 떠날 수 있는 방법은 없다고 말합니다. 새미가 "yep!" 챈트로 리액션을 넣습니다. KO는 모든 것이 끝나면 그들이 최초의 공동 WWE 챔피언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는군요.

 

 

셰인은 왜 GM 브라이언이 'yep crown'에게 WWE 챔피언이 될 또 다른 기회를 주는지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말합니다. 셰인은 로얄럼블 경기를 브라이언이 선택했으니, 이곳에서 있을 경기는 자신이 결정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새미 제인 & 케빈 오웬스 vs. 나카무라 신스케, 랜디 오턴 & AJ 스타일스”의 2:3 핸디캡 경기를 지시하는군요. KO-새미가 당황하고... AJ 스타일스는 만족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 백스테이지로 걸어가는 셰인이 GM 브라이언과 만나 미묘한 분위기로 악수를 나눕니다.

 

 

1. 베키 린치(w/ 샬롯 & 나오미) d. 루비 라이엇(w/ 라이엇 스쿼드) (6분 39초)

→ 경기 막판에 라이엇 킥을 피한 베키가 디스-암-허를 작렬해 라이엇의 항복을 받아냅니다.

 

 

2. 더 블러전 브라더스 d. 더 어센션 (1분 1초)

→ 경기 초반부터 블러전 브라더스가 빅터를 제압하고 팀 피니쉬를 작렬해 쉬운 핀폴 승리를 거두게 됩니다. 경기 뒤에 블러전 브라더스는 링에 들어온 코너를 공격해 더블 팀 파워밤을 작렬해 버립니다.

 

 

3. 모조 라울리 d. 잭 라이더 (WWE US 챔피언쉽 토너먼트) (5분 44초)

→ 경기 막판에 모조가 라이더의 공격을 피하고, 러닝 엘보우 스매쉬를 작렬해 핀폴 승리를 거두게 됩니다. 경기 뒤에 바비 루드가 링에 올라와 모조와 대면합니다.

 

* 백스테이지, 진더 마할과 싱 브라더스가 셀프 인터뷰를 가집니다. 진더는 자신이 이제 US 타이틀을 주목하고 있다며, 다음주에 재비어 우즈를 이기고 다음 토너먼트에 진출할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 셸턴 벤자민과 채드 게이블 팀이 나타나 지난주 우소스와 가졌던 WWE 스맥다운 태그팀 타이틀전의 결과 번복을 지적하며, 자신들이 승리를 도둑질 당했다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정의를 요구한다며 당시 심판을 불러내려 합니다. 그러자 GM 브라이언이 등장해 모든 로스터가 이해해야할 냉정하고 엄격한 규칙이 있다며, 그 중 하나는 심판의 최종판단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우소스를 상대로 승리하지 못했다며, 자신은 심판의 결정에 동의한다고 얘기하는군요. 열 받은 채드 게이블이 브라이언과 신경전을 가지고... 결국 브라이언은 “우소스 vs. 채드 게이블 & 셸턴 벤자민”의 스맥다운 태그팀 챔피언쉽 3전 2선승제 경기가 로얄럼블에서 열릴 것이라고 발표합니다.

 

* 백스테이지에서 AJ 스타일스와 랜디 오턴이 만납니다. 오턴은 로얄럼블 이후에는 어찌될지 모르지만 오늘은 같은 팀이니 자신을 신뢰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후에 나타난 나카무라도 자신 역시 WWE 타이틀에 관심이 있음을 언급하는군요.

 

 

4. 브리장고 d. 루세프 데이 (6분 12초)

→ 경기 막판에 혼란한 상황에서 판당고가 루세프를 롤업으로 굴려 팀의 핀폴 승리를 이끕니다.

 

* 백스테이지, GM 브라이언이 커미셔너 셰인과 만나게 됩니다. 둘은 오늘 선택한 결정들에 대해 서로 뼈있는 칭찬을 하며, 은근히 신경전을 이어나갑니다. 셰인은 브라이언이 불안정해 보인다고 말하고, 브라이언 역시 셰인이 유전적으로 그런 모습이 내제되어 있다고 답합니다.

 

 

5. 랜디 오턴, 나카무라 신스케 & AJ 스타일스 d. 케빈 오웬스 & 새미 제인 (16분 55초)

→ 경기 도중에 새미와 KO가 앤트랜스 스테이지로 달아나자, 스맥다운 커미셔너 셰인이 나타나 경기는 노 카운트아웃으로 변경되었음을 알립니다. 종반부에 KO가 철제의자로 상대팀을 공격하고 DQ를 받고 퇴장하려 합니다. 그러자 또 다시 셰인이 나타나 노 카운트아웃, 노 DQ 경기로 변경시켜 버립니다! AJ가 의자로 KO를 공격하며 도망가는 그를 쫓아갑니다. 나카무라와 오턴은 새미를 의자로 박살낸 뒤에 킨샤사와 RKO를 작렬해 핀폴 승리를 거두게 됩니다.

 

 

* 랜디 오턴과 나카무라가 승리를 축하하고, 이런 장면을 끝으로 WWE 스맥다운 라이브가 종료됩니다.

 

(끝)

글쓴이
비밀번호
O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