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2017-08-09 13:13:19 카테고리: 최신뉴스

 

* 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는 WWE가 써머슬램 2017에서 열릴 유니버설 챔피언쉽 페이탈 4-웨이 경기 결과의 노출을 막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음을 보도했습니다. 리포트에 따르면 비밀유지를 위해 브록 레스너를 제외하고는 참가하는 선수 전원이 결과에 대해 (써머슬램 전까지) 모를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지난 2016년 써머슬램에서 랜디 오턴이나 2012년 익스트림 룰즈에서 존 시나와의 경기처럼 레스너의 과격한 액션이 또 한 번 보여 질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레스너에게는 다른 WWE 로스터와는 달리 보편적으로 금지된 일부 액션들이 허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빈스 맥마흔은 레스너의 실전과 같은 과격한 액션을 옹호하는 편이라고 합니다. 지난 써머슬램 2016에서는 레스너가 랜디 오턴에게 실제로 시멘트를 한 것으로 믿은 제리코가 백스테이지에서 레스너에게 책임을 물으며 몸싸움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한편, 레슬링 옵저버는 써머슬램의 결과에 따라 레스너의 향후 일정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써머슬램 이후 레스너는 9월 WWE 노 머시에 출전할 것으로 홍보되고 있습니다.


한호극 tripleh16z@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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