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2015-03-15 14:50:28 카테고리: 관전기

신한국 프로레슬링 페스티벌 (15/03/14)

 

f447b531ecb45e7f0734d6c57198dedd.jpg

 

3월 14일(토) 오후 8시부터 윤강철 프로레슬링-MMA 팩토리에서 개최된 신한국 프로레슬링 페스티벌에 다녀왔습니다. 간단한 후기를 이곳에 적어봅니다.

 

날짜: 2015년 3월 14일(토)

장소: 서울 수유동, 윤강철 프로레슬링 MMA 팩토리

 

20150314_205925.jpg

 

* 프로레슬링 페스티벌에 앞서 윤강철 MMA 팩토리 선수들이 킹오브 더 서브미션 대회를 진행합니다.

 

1. [오프닝 경기] 군소(DOVE 프로레슬링) d. 가부키 키드(DOVE 프로레슬링)

→ 악역 카리스마가 철철 느껴지는 군소가 가부키 키드를 핀폴로 누르고 승리합니다. 가부키 키드는 패배 후에도 링사이드의 팬들에게 손을 쳐주는 등, 좋은 팬 서비스를 선사했습니다.

 

aaa.jpg

 

2. [트리플 쓰렛 경기] 스미 히데아키(가라데 권화회대표) d. 윤강철(신한국 프로레슬링) & 김남훈

→ 예정과 달리 김남훈이 난입해 3인 경기로 진행이 됩니다. 김남훈은 "내 경기는 5만원은 내고 봐야해!"라고 소리치며 경기 중에도 마이크워크를 선보여 팬들을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스미 히데아키가 혼란 속에서 핀폴을 얻어 승리합니다.

 

3. [싱글 경기] 하야타(도톤보리 프로레스) d. 토루(도톤보리 프로레스)

→ 가장 빠르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였습니다. 하야타의 2 연속 슈퍼킥이 돋보였습니다.

 

4. [신한국 헤비급 챔피언쉽] 윤강철(신한국 프로레슬링) d. 우치다 쇼이치(BBB)

→ 윤강철이 비격진천뢰를 작렬해 신한국 헤비급 챔피언쉽 방어에 성공합니다.

 

20150314_223659.jpg

 

5. [배틀로얄 경기] (참가) 스미 히데아키, 하야타, 토루, 군소, 우치다 쇼이치, 가부키 키드, 윤강철, 조경호

♣ 우승: 토루

 

* 경기 뒤에 모든 선수들이 링에 올라와 팬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고, 함께 친절히 사진도 찍어주었습니다. 윤강철 선수는 말보다는 행동으로 먼저 보여주겠다며 앞으로도 신한국 프로레슬링을 관심가지고 지켜봐달라는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20150314_223917.jpg

 

* 후기

홍보가 별로 없었고 피트니스 클럽에서 진행했기 때문에 큰 기대를 하지 못한 채로 쇼를 지켜보았습니다. 하지만 생각 외로 훌륭한 쇼를 보여주었고 무엇보다 관중들에게 확실한 서비스를 해주는 선수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화면이나 글로 보는 것과 실제로 보는 것은 역시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을 다시 느꼈습니다. 한국 프로레슬링 흥행이 상반기에 꽤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여러분들도 편견을 버리시고 직관을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신한국 프로레슬링 페스티벌 2015는 오늘 저녁 8시 30분부터 칼바이스의 아프리카 방송국에서 녹화 중계될 예정입니다. → http://afreeca.com/vvhyuk

 

함께 이벤트를 관람한 W까발의 양성욱 & 존문가 콤비, 링아나운서 칼바이스님, 타임키퍼 미남헌터님 외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글쓴이
비밀번호
O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