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2014-02-08 18:21:59 카테고리: 관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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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 WWE LIVE in JAPAN 2013
일   자 : 2013년 07월 04일(木), 05일(金)
시   간 : 18시 입장 → 19시 시작 → 21시 30 종료
장   소 : 료고쿠 국기관 (Tokyo)
경기수 : 총 8경기
관중수 : 6,923명(木)  , 8,674명(金)

 

인트로

 

지난 7월 4일과 5일, 스모 아레나로 유명한 도쿄의 료고쿠 국기관에서는 ‘WWE LIVE’ 재팬 투어가 양일간 진행되었습니다. 기억에 의하면 WWE는 지난 2007년을 제외하고 매년 1~2차례 방일하여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느덧 10년이 넘게 지속되고 있는데 약간 부러운 느낌도 있습니다. 일본 역시 우리와 마찬가지로 파급적인 성장세는 없는 상태이지만 적어도 안정적인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는 점에서 국내 시장과는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내 팬들께서도 WWE 한국 투어를 많이 기다리시고 있으실텐데요, 안타깝게도 올 해의 일정에도 한국 방문은 잡혀있는 않은 실정입니다. 그나마 다가오는 8월의 중국 투어가 국내와 가장 근접한 곳에서 열리는 이벤트이므로 여행겸 관전을 고려하시는 것도 좋으실 듯 합니다. 아무쪼록 조만간 좋은 소식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각설하고, 이런저런 연유로 인해 첫째 날에 펼쳐진 ‘WWE LIVE in JAPAN 2013’을 관전하게 되었습니다. 현장 모습을 담은 리포트를 통해서 조금이나마 재팬 투어의 분위기를 전달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기획 리포트의 취지에 맞춰 최대한 경기 외적인 부분을 조명하여 다룰 예정입니다. 현장 분위기를 공유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본격적으로 시작하겠습니다.

 

 

【 저 멀리 모습을 드러낸 료고쿠 국기관. 】【 이벤트 시작 전, 국기관 정문 모습. 】

 

오에도센을 이용하여 로고쿠역에 도착하였습니다. CM 펑크의 티셔츠를 입은 여성 팬의 모습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습니다. 사실 로고쿠 국기관으로 향하는 동안에는 생각보다 조용한 주변 분위기 탓에 재팬 투어가 크게 와 닿지 않았습니다. (로고쿠역은 국기관 후미에 위치하고 있으며 조금 떨어진 곳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 곳곳에 포진되어 있는 존 시나의 팬들. 】【 WWE의 스테디 셀러 중의 하나인 DX 머천다이즈. 】

 

국기관 정문에 당도하자 조금 전의 불신을 해소시키듯 현장의 열기가 피부로 와 닿았습니다. 수 많은 인파들이 밀집해 있었고, WWE 관련 티셔츠를 입은 팬들의 모습도 쉽게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역시 일본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WWE 슈퍼스타들을 적극적으로 코스프레한 팬들도 상당수 보였습니다.

 

 

【 더 락 효과를 보고 있는 패스트&퓨리어스 시리즈.  】【 외부에는 테까테 맥주의 공식 바가 운영 중이다. 】

 

국기관 입구에는 ‘패스트&퓨리어스’시리즈의 최신작 포스터 월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한국은 이미 상영관이 정리되고 있는 시점이지만 일본의 경우 우리보다 늦은 7월 6일이 되어서야 개봉을 하였습니다. WWE 슈퍼스타인 ‘더 락’이 출연하지 않았더라면 굳이 이렇게 프로모션을 할 이유는 없었겠죠.

 

입구 측면에는 공식 스폰서 중의 하나인 ‘테까테 맥주’(Tecate beer)에서 준비한 야외 바가 운영 중이었습니다. 테까테 맥주가 생소하신 분들도 계실 듯 합니다. 멕시코 산 맥주로 지역의 지명을 그대로 사용한 맥주 브랜드입니다. 중국의 칭타오 맥주와 명칭 개념이 같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테까테 맥주는 이번 이벤트 기간 동안 경기장 내ㆍ외부에서 다양하고 적극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었는데 이 부분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 료코쿠 역에서 보았던 여성 팬을 다시 볼 수 있었다. 】【 경기장 내부로 입장하는 관람객들. 】

 

 

각종 홍보물

 

   

【 입장과 동시에 나눠주는 홍보물. 】【 WWE샵과 모바일 어플 홍보. 】

 

이제 경기장 내부로 시선을 돌려보겠습니다. 입장과 동시에 실내에서 대기 중이던 스태프들이 홍보물을 나눠주고 있었습니다. WWE SHOP과 WWE 모바일 등을 홍보하는 프린트물이 배포 중이었습니다. 귀국 후 확인해 보니 ‘Money in the Bank’의 홍보물도 들어있었습니다. 달러를 모티브로 제작된 홍보물은 여러 슈퍼스타들로 구성되어 있는 것으로 보이며 저는 존 시나와 셰이머스 버전이 들어있었습니다.

 

 

SHOP – 머천다이즈 섹션

 

   

【 포스터, 모자 등 다양한 상품 판매. 】【 베스트 셀러는 존 시나 상품. 】

 

입구를 중심으로 좌측에는 티셔츠와 모자를 중점적으로 판매하는 데스크가, 우측에는 DVD와 포스터를 판매하는 진열대로 나뉘어져 있었습니다. 역시 존 시나의 상품이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었고, 크리스 제리코의 상품 또한 상당수 높은 판매를 보이고 있었습니다. 대체로 DVD보다는 의류 판매가 월등히 높은 상태였으며, 그 뒤를 이어 모자가 많이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인원이 상품을 구매하는 터라(물론 단순히 상품을 구경하기 위해 줄을 서있는 팬들도 많았습니다.) 대기 줄이 복도를 넘어 동쪽 출입구까지 길게 이어져 있었습니다.

 

   

【 남녀노소 구분 없이 구매 열기가 높았다. 】【 위풍당당한 레이의 마스크. 】

 

 

SHOP – 상품 보관 창고

 

   

【 존 시나의 티셔츠가 담긴 박스. 】【 품명과 수량, 사이즈가 기재. 】

 

다양한 머천다이즈를 보관 중인 박스가 눈에 띄었습니다. 존 시나와 셰이머스, Y2J, 그리고 공식 투어 셔츠 등 여러 가지 상품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일본에서는 WWE 재팬 샵이 운영되고 있으므로 이와 같은 구성이 상대적으로 어렵지 않았을 듯 합니다.

 

 

SHOP – DVD, 포스터 섹션

 

   

【 각종 WWE DVD가 판매 중. 】 If you smell~~~. 】

 

우측 DVD 진열대에서는 각종 WWE PPV 등이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의류에 비해 판매율이 저조하였으나 소수의 팬들이 끊임없이 DVD를 구매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더 락이 커버를 장식한 지난 로얄럼블의 포스터가 중점적으로 판촉되고 있었습니다.

 

 

복도 지역

 

 

【 존 시나의 티셔츠를 입은 부자의 모습, I can see you. 】【 존 시나의 티셔츠를 입은 부자의 모습, I can see you. 】

 

이벤트가 시작되기 전이라서 그런지 복도는 수 많은 팬들로 가득 매워져 있었습니다. 특히 존 시나의 티셔츠를 함께 입은 부자의 모습이 너무나도 정겹게 느껴졌습니다. 국내에서도 부모와 자녀가 다시 한번 WWE 이벤트를 관전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합니다.

 

   

【 전대물로 오해는 금물. 】【 투어에 참석 중인 크리스 제리코가 꼭 봐야 할 장면. 】

 

복도 중간 중간 마다 테까테 맥주의 프로모션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프로모션 모델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고 사진 촬영 또한 자연스레 응해주었습니다. 아울러 레이와 신 카라의 마스크를 착용한 이벤트 스태프들이 벨트와 함께 복도를 돌아다니며 분위기를 고조시켰습니다.

 

 

【 점차 좌석을 메우고 있는 관람객들. 】【 모바일 참여를 적극적으로 장려하는 WWE. 】

 

아직 경기 시작 전이지만 많은 팬들이 좌석에 착석하고 있었습니다.

 

스크린을 통하여 SNS 참여를 유도하고 있었으며, 이벤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까지 다양한 테마 음악이 흘러나왔습니다.

 

 

WWE LIVE in JAPAN - Day 1st. Result

 

 

기존에 알려진 대진과 같이 총 8경기의 매치가 펼쳐졌으며, 그 중 경기 방식이 즉석에서 변경된 매치들도 있었습니다. 해외에서 진행된 이벤트답게 관중들을 자극하는 퍼포먼스들이  곁들여졌습니다.

 

관중 좌석 점유율은 대략 70%정도로 보였습니다. 불이 꺼지고 WWE 오프닝 프로모 영상과 함께 ‘WWE LIVE’ in JAPAN이 시작됩니다. 저스틴 로버츠가 링에 올라 인사와 함께 첫 번째 경기를 소개합니다.

 

 

【 매진과는 거리가 멀었던 점유율. 】【 WWE 오프닝 프로모 상영. 】

 

 

① Tag team Match : Yoshi Tatsu & The Great Khali  vs.  Epico & Primo

 

 

마스크를 착용한 요시 타츠가 관중들의 절대적인 환호를 받으며 링에 오릅니다. 뒤이어 그레이트 칼리와 에피코 & 프리모가 차례로 등장합니다. 경기 시작에 앞서 프리모가 칼리에게 도발을 가하자, 칼리가 프리모를 KO 시키고 도발을 응징합니다. 프리모가 아웃된 채 경기는 시작되고 경기 후반, 프리모에게 핀을 따낸 칼리가 팀을 승리로 이끕니다.

 

 

▶ Winners : The Great Khail & Yoshi Tatsu by Pin Fall

 

※ 경기 후, 그레이트 칼리와 요시 타츠가 가벼운 댄스 타임을 가졌습니다.

 

 

② One on One Match : Zack Ryder  vs.  Wade Barrett

 

 

먼저 웨이드 바렛이 링에 오르고, 이어서 잭 라이더가 관중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며 링으로 향합니다. 시소 게임이 펼쳐진 끝에 바렛이 승리를 따내고 관중들에게 자신을 어필하였습니다.

 

 

▶ Winner : Wade Barrett by Pin fall

 

※경기 후, 스크린을 통해서 크리스 제리코와 안토니오 세자로 간의 매치 타입이 팬 초이스에 의해 결정된다는 안내문이 소개되었고, 관중들에게 트위터로 참여할 수 있음을 전달합니다. 팬들이 선택할 수 있는 매치 타입으로는 ‘NO DQ’ 매치와 ‘3전 2선승 제’ 매치가 제시 되었습니다. 진행 시간을 고려한다면 결과는 이미 나와있다고 봐도 무방하겠죠.

 

※폴 헤이먼의 모습이 스크린을 통해 보여집니다. 자신의 클라이언트인 커티스 액슬을 홍보하며 에이전트로써의 업무를 다하는 폴 헤이먼.

 

 

③ One on One Match for Intercontinental Championship : The Miz  vs.  Curtis Axel©

 

 

커티스 액슬과 더 미즈의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십 매치가 진행됩니다. 먼저 챔피언 커티스 액슬이 링에 등장하고, 도전자 미즈가 이어서 링에 나타납니다. 팽팽한 경기가 전개되었으나 챔피언이 다시 한번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며 경기를 마칩니다.

 

▶ Winner : Curtis Axel by Pin fall (Still Intercontinental Champion)

 

 

※ 경기 후, 미즈가 회복해서 승리에 도취되어 있는 액슬을 공격하고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 냅니다.

 

 

④ One on One Match : Natalya  vs.  Aksana

 

 

디바들 간의 매치가 이어집니다. 악사나가 먼저 등장하고, 이어 나탈리아가 관중들에게 모습을 드러냅니다. 시종일관 악사나가 경기를 리드해 나갑니다. 경기 후반, 서브미션을 내준 악사나가 정성을 다한 탭아웃으로 레퍼리에게 포기 의사를 전달합니다.

 

▶ Winner : Natalya by Submission

 

 

※ 악사나가 텅 빈 링에서 홀로 힘겹게 일어납니다. 그러자 관중들이 뜨거운 박수를 그녀에게 보내줍니다. 악사나는 팬들에게 120’ 배꼽인사로 화답하며 엔트런스로 사라집니다.

 

※ 라이백의 모습이 스크린에 보입니다. 메인이벤트로 진행될 존 시나와의 테이블 매치에서 승리할 것임을 공표합니다.

 

 

⑤ No Disqualification Match : Chris Jerico  vs.  Antonio Cesaro

 

 

안토니오 세자로가 입장하고, 이어서 크리스 제리고가 엄청난 환호 속에서 링에 오릅니다. 스크린에서는 팬들이 선택한 매치 타입이 보여집니다. 팬들의 결정에 따라 이번 경기는 ‘무실격’ 룰로써 진행됩니다.

 

크리스 제리코가 초반 리드를 잡고 경기를 이끌어 갑니다. 이내 안토니오 세자로가 싱가폴 케인으로 제리코를 공격하며 경기를 흐름을 바꾸어 갑니다. 경기 중반, 제리코는 링 밖에서 사전에 설정되어 있던 링 사이드의 관중과 승강이를 벌이고, 그를 공격하며 관중들의 환호를 이끌어 내기도 하였습니다. 경기 후반, 월스 오브 제리코를 성공시킨 크리스 제리코가 세자로의 탭아웃을 받아내며 오랜만의 일본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였습니다.

 

 

▶ Winner : Chris Jericho by Submission

 

※ 경기 후, 크리스 제리코가 마이크를 잡고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지난 20년 간 레슬링을 해왔으며, 이곳 료고쿠 경기장에서 일본에서의 첫 경기를 가진 것에 대해 회상을 합니다. 일본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일본어로 다시 한번 인사를 건냅니다.

 

 

⑥ One on One Match for US Championship : Sheamus  vs.  Dean Ambrose©

 

 

US 챔피언 앰브로스가 먼저 입장합니다. 야유와 함께 간간히 환호를 받기도 합니다. 다음으로 셰이머스가 등장합니다. 시소 게임이 이어진 끝에 셰이머스가 승기를 잡자 쉴드 멤버들이 난입하여 셰이머스를 공격합니다. 레퍼리가 DQ를 선언하지만 쉴드는 계속해서 셰이머스에게 집단 공격을 퍼붓습니다. 브라이언과 케인이 등장하여 쉴드 멤버들을 링 밖으로 몰아냅니다. 경기는 DQ에 의한 셰이머스의 승리로 종료되었습니다.

 

 

▶ Winner : Sheamus by DQ (However, still US Champion Dean Ambrose)

 

※ 셰이머스가 마이크를 잡고 쉴드에게 3 on 3 매치를 즉석에서 제안합니다. 그리고 바뀐 대진으로 경기가 바로 속행됩니다.

 

 

⑦ 3 on 3 Match : Sheamus & Team Hell No  vs.  The Shield

 

 

당초 7번째 매치는 팀 헬 노와 쉴드 간의 태그팀 챔피언십으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셰이머스의 제안으로 3:3 매치로 변경되었습니다. TV Show나 PPV였다면 팀 헬 노가 당연히 받아드리지 않았을테지요.

 

대등한 경기가 펼쳐지고 데니엘 브라이언이 링에 등장할 때 마다 YES 챈트가 끊임없이 울려 퍼집니다. 경기 후반, 피니쉬 퍼레이드가 이어지고 브라이언이 탭아웃을 받아내며 팀의 승리를 이끌어 냅니다.

 

 

▶ Winner : Sheamus & Team Hell No by Submission

 

※ YES 챈트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셰이머스 또한 턴버클에 올라 ‘YES 포즈’로 관중들의 챈트를 즐겼습니다.

 

 

⑧ The Table match for WWE Championship : John Cena© vs.  Ryback

 

 

야유와 함께 등장한 라이백과 달리 열띤 환호 속에서 챔피언이 등장합니다. 본 매치는 테이블 매치로 진행되며 승자에게는 WWE 챔피언십 벨트가 돌아갑니다. 경기 초반, 셰이머스가 하드웨이를 이용하여 존 시나를 제압해 나갑니다. 시나는 스피드로 라이백을 상대하지만 그의 힘에 막혀 승기를 잡지 못합니다. 경기 중반, 라이백이 테이블을 세팅 하지만 부실한 테이블이 연속적으로 다리가 풀려 주저앉고 맙니다. 경기 후반, 테이블 위로 AA를 작렬한 존 시나가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며 벨트를 들고 대만으로 향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본 경기에서 불량 테이블을 포함하여 총 4개의 테이블이 사용되었습니다.

 

 

▶ Winner : John Cena (Still WWE Champion)

 

※ 존 시나가 일본 팬들에게 깎듯이 인사를 건내고 엔트런스로 사라집니다.

 

※ 링에 오른 저스틴 로버츠가 관중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내일 또한 같은 장소와 같은 시간에 이벤트가 진행된다고 하며, 당일 구매도 가능하다는 정보를 제공합니다. 매진이 안되었음을 간접적으로 알리는 저스틴 로버츠. 경기장의 모든 라이트가 켜지고, 판당고의 테마가 흐르며 첫 째날 진행된 ‘WWE LIVE’ in JAPAN 이벤트가 종료됩니다.

 

 

After Event

 

 

【 이벤트를 즐기고 경기장을 빠져나가는 팬들. 】【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방송사 인터뷰 촬영. 】

 

무리 없이 이벤트가 종료되었고, 팬들이 하나 둘씩 경기장을 빠져나가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벤트 종료 후에도 많은 팬들이 상품을 구매하고 있었으며,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인터뷰 촬영도 진행되었습니다.

 

 

YES! YES! YES!. 】【 WWE의 스태디 셀러 셔츠들. 】

 

수 많은 사람이 한꺼번에 빠져나감에 따라 이벤트를 관람하였던 다양한 팬들의 모습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코스프레를 한 팬들과 다양한 WWE 셔츠를 입은 팬들, 그리고 페이스 페인팅을 한 팬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첫째 날의 이벤트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어떠셨나요? 조금 더 자세하게 전달하지 못하여 죄송한 마음도 있습니다. 부디 내년에는 WWE 한국 투어의 리포트를 작성할 수 있었으면 하는 기대를 해보며 일본 투어의 기획 리포트는 여기서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정광훈 dxhbk@chollia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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