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2020-08-01 12:58:41 카테고리: 최신뉴스

 

* 레슬보트는 WWE가 써머슬램 2020 일주일 뒤인 8월 30일(일)에 또 다른 PPV 페이백 일정을 추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WWE 측이 8월 20일에 (여성 전용 PPV) 에볼루션 2를 고려하고 있다는 루머가 올라온바 있습니다. 다음은 코로나 19 판데믹 전에 계획되었던 써머슬램 이후 WWE PPV 스케줄 리스트입니다.

[2020 WWE PPV 스케줄 리스트]

- 9월 20일(일) 뉴저지, 뉴어크: 클래쉬 오브 챔피언스 2020

- 10월 18일(일) 조지아, 애틀란타: 헬인어셀 2020

- 11월 22일(일) 텍사스, 댈러스: 서바이버 시리즈 2020

- 12월 20일(일), 일리노이, 시카고: TLC 2020

 

* [요약] 다음은 이번 주에 발표된 WWE의 2020년 2분기 실적보고, 주주총회의 간략한 일부 하이라이트 내용입니다.

- 빈스 맥마흔 WWE 회장은 2분기 재무성과는 강력했으며, 코로나 19 판데믹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었다고 자평.

- 매출은 2억 2,340만 달러로 전년대비 (2억 2,690억 달러) 17% 감소.

- 영업이익은 5,570만 달러(OIBDA1 7,350만 달러)

- WWE 네트워크 평균 유료가입자는 166만 명으로 전년대비 1.6% 감소 (미국 120만 7천명, 해외 45만 4천명) / WWE 네트워크는 6월 1일에 무료버전이 제공되어 스트리밍 시간이 확대

- 디지털 비디오 뷰는 전년대비 10% 증가한 99억 뷰, 시간당 소비량은 15% 증가한 3억 7,400만 뷰를 기록.

- (임시) WWE CFO 프랭크 리딕은 코로나 19 판데믹으로 RAW가 평균 19%, 스맥다운이 평균 15%의 시청률 감소를 기록했지만, 여전히 해당 방송사에서 시청률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고 언급. 또한, 코로나 19로 인해 2분기에 76개의 라이브 이벤트가 취소되었고 차후 단계적으로 재개되겠지만 결코 전과 같을 수는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 빈스 맥마흔은 코로나 19 위기상황에서 AEW-NXT의 선전에 대한 질문을 받았고, RAW와 스맥다운이 (그들과 같이) 더 젊고 새로운 쇼로 거듭나길 원한다고 답변했습니다. 그리고 NXT 성공을 바탕으로 트리플 H가 메인 쇼에 합류할 수도 있음을 암시했습니다.


* 이미지출처: https://www.wwe.com/shows/wwepayback


한호극 tripleh16z@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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