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2020-06-26 11:53:26 카테고리: 최신뉴스


* 최근 WWE 아나운서 르네 영과 카일라 브랙스턴 & WWE 프로듀서 애덤 피어스가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WWE 내 추가감염이 우려되고 있기 때문에 향후 TV 녹화에 차질이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PW 인사이더는 르네 영이 지난 주말에 증상을 보인 후 자체 검사를 통해 확진을 알렸고 브랙스턴과 피어스는 월요일 WWE에서 실시한 검사를 통해 감염을 확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일각에서는 이번 주 코로나 검사를 통해 더 많은 인원의 확진판정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한편, WWE는 내일부터 시작될 TV 녹화 일정을 앞두고 오늘 WWE 퍼포먼스 센터에서 드라이브 스루 형식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추가 검사를 시행했다고 합니다.


* WWE는 회사 내 코로나 확진자 추가에 이어 또 다른 문제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수요일에 뉴욕, 뉴저지 & 코네티컷 주지사는 WWE 녹화가 진행되는 플로리다를 비롯한 다른 지역에서 항공편을 통해 들어오는 모든 여행자들을 대상으로 2주 (의무) 자가 격리를 실시할 것이라고 발표했는데요. 이로써 (코네티컷과 북동부에 거주하는) WWE 회장 빈스 맥마흔을 비롯해 비행기로 이동하는 수뇌부, 로스터들의 발이 묶일 수도 있는 위기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 WON은 르네 영이 지난 주말에 코로나 바이러스 증세로 최악의 시간을 보냈으며 조금 더 나아진 상태에서 트위터를 통해 감염사실을 알렸다고 언급했습니다. 르네 영의 남편인 AEW 월드 챔피언 존 목슬리는 코로나 검사결과 음성판정을 받았으며 아픈 아내와 함께 있기 위해 호텔에서 격리를 받으라는 제안을 거절했다고 합니다.


한호극 tripleh16z@naver.com


* 이미지출처: https://www.forbes.com/sites/alfredkonuwa/2020/06/24/wwes-renee-young-confirms-she-has-covid-19/#76a22926394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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