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2020-04-02 15:17:52 카테고리: 최신뉴스

adf39cfc8a9e16f63f526e612ec73436.jpg




작성자: 레슬매니아닷넷 버팔로 빌스님 (http://wmania.net/news/4445675)


  미국의 플로리다주(州) 주지사인 론 데산티스는, 오늘 새벽 "플로리다주(州)의 모든 거주자들은 현지 시간 4월 3일 0시부터 최소 30일 동안 무조건 집에 머물러야 합니다. 생필품을 구매하거나 긴급한 치료를 받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면, 절대로 외출하실 수 없습니다." 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WWE와 AEW의 TV 쇼 제작은 사실상 전면 중단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WWE는 플로리다주(州) 올랜도의 WWE 퍼포먼스 센터에서, AEW는 플로리다주(州) 잭슨빌의 데일리'스 플레이스에서 각각 TV 쇼를 제작해 왔는데요... 론 데산티스 주지사의 이번 명령에 따라, 이번 주 금요일 0시부터는 더이상의 TV 쇼 제작이 사실상 불가능하게 됐습니다.


그나마 WWE는 4월 8일 WWE NXT 또는 4월 10일 WWE 프라이데이 나이트 스맥다운 방송을 위한 경기들까지 녹화한 상태로 알려졌지만, 4월 13일 WWE RAW부터는 '방법'이 없습니다. AEW는 당장 다음 주부터 AEW 다이너마이트 방송이 어렵게 됐구요... 향후 두 단체가 TV 쇼들의 내용을 어떻게 구성할 것인지는 아직 구체적인 소식이 나오지 않았는데, 추가 정보를 접하면 신속히 전해드리겠습니다. 

글쓴이
비밀번호
O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