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2019-07-26 12:36:00 카테고리: 최신뉴스

 

* [요약] 다음은 오늘 (2019년 7월 25일) 발표된 WWE의 2019년 2분기 실적보고, 주주총회의 하이라이트 내용입니다.

- 매출은 2억 6,890만 달러로 전년도 2억 8,160만 달러보다 5% 감소

- 영업이익은 1,710만 달러로 전년대비 6~8% 감소 (OIBDA1 3,460만 달러)

- WWE 네트워크 평균 유료가입자는 전년대비 6% 감소한 169만 명

- 디지털 비디오 뷰는 90억 뷰로 전년대비 17% 증가, 디지털 플랫폼 전반에서 소비되는 WWE 콘텐츠의 시간은 3억 2천 4백만 시간으로 전년대비 22% 증가, 소셜미디어 팔로워는 전년대비 10% 증가로 10억 2천만 명을 기록

- RAW & 스맥다운 TV 시청률은 전년대비 각각 14% & 11% 하락했지만 여전히 미국 내 케이블 네트워크 상위 25위권을 유지 / 디지털 AVOD 플랫폼에서 WWE 콘텐츠 소비는 전년대비 28% 증가 / 북미 지역 라이브 이벤트 평균 참석률은 전년대비 2% 감소 & 국제 라이브 이벤트 참석률은 전년대비 14% 감소

- 영국의 BT 스포츠, 중남미의 FOX 스포츠, 중국의 PP 스포츠 등과 콘텐츠 배포 계약을 채결하여 잠재 고객 확보에 성공

- 7월 24일(수)부로 WWE 네트워크가 더 나은 환경과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및 향상된 검색 기능으로 업그레이드

- WWE는 올해 1분기에 840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한 반면에 2분기에는 사우디 투어 효과로 1,040만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 (이를 통해 오늘 WWE주가가 8.66% 올랐다고 합니다.)

- 새로운 TV 계약 및 11월 사우디 투어 효과로 WWE는 4분기에 10억 달러의 기록적인 수익을 목표로 잡고 있다고 합니다.

- 빈스 맥마흔 WWE 회장은 주주총회에서 올해 고비가 있었음을 인정하며 새로 고용된 각 브랜드의 총책임자(폴 헤이먼 & 에릭 비숍)을 통해 더 좋은 스토리라인, 인재개발에 투자를 할 것이라고 알렸습니다.

- 빈스 맥마흔 WWE 회장은 주주총회에서 TNT나 AEW를 직접 거론하지는 않았지만 그들을 새로운 잠재적인 경쟁자로 언급했습니다. 또한, WWE가 PG 환경에 머무르겠지만 (과거) 애티튜드와 유사하게 더 날카로운 스토리로 논쟁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미지출처: http://www.wrestling-online.com/wwe/wwe-to-release-q2-2019-earning-results-on-july-25/


한호극 tripleh16z@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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