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2019-06-10 14:44:48 카테고리: 최신뉴스

 

* WON을 비롯한 해외 매체들은 WWE 슈퍼 쇼다운 2019에서 골드버그가 언더테이커와의 경기 도중에 뇌진탕을 당한 이후 어설프게 경기가 마무리된 것 같다는 보도를 했는데요. 데이브 멜처는 WON 라디오 쇼에서 골드버그가 스피어를 시도할 때 링 포스트에 머리를 잘못 부딪쳤으며, 언더테이커의 첫 번째 툼스톤 파일 드라이버 역시 머리로 착지했음을 지적했습니다. 또한, 골드버그의 상황에 대해서는 분명 뒷얘기가 있지만 아직 확인 전 단계라고 말했습니다. 경기가 끝나고 언더테이커가 포즈를 취하는 순간에 골드버그는 링 밖에서 쓰러졌으며 트레이너의 도움으로 퇴장했다고 합니다. 한편, 골드버그는 경기 뒤에 SNS를 통해 최선을 다했지만 팬들에게 실망을 안겨 안타깝다는 식의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 지난 슈퍼 쇼다운 2019에서 골드버그와 언더테이커가 대면하는 사진을 올린 WWE 인스타그램에 한 팬이 그들의 경기를 비판하는 댓글을 달았고, 언더테이커가 해당 댓글에 “liked" 표시를 통해 동의한다는 의사를 간접적으로 밝혔습니다. 이 메시지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제 언더테이커를 그만 데리고 오면 안 될까요? 안타깝지만 그들은 50대가 넘어 더 이상 메인이벤트 수준에서 경쟁할 수 없습니다. 모두가 언더테이커가 경기시작 5분 만에 힘들어하는 것을 보았고, 골드버그는 약해져서 잭해머를 사용할 수도 없었습니다. 그저 그들을 평화롭게 살게 내버려두세요. 그렇지 않으면 그들은 심각한 부상으로 끝나버릴 것입니다.“

 

* 맷 리들은 트위터에서 WWE 슈퍼 쇼다운 2019 메인이벤트 후에 골드버그를 지칭하며, “업계 최악의 레슬러다.”라고 맹비난했다가 삭제했는데요. 이것이 논란이 되자 그는 트위터를 통해 프로레슬링을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링에서 위험하고, 책임감을 갖지 않은 사람들에게 화가 나서 그런 발언을 했다고 해명했습니다. 한편, 맷 리들은 언더테이커는 철인이고 진정한 전설이라고 극찬했습니다.

 

* WON의 데이브 멜처는 WWE 슈퍼 쇼다운 2019에서 있었던 라스 설리반과 루차 하우스 파티의 핸디캡 경기는 원래 설리반의 압도적인 승리였지만, 갑자기 각본이 변경되어 DQ로 마무리 되었다고 언급했습니다.

 

* WWE 슈퍼 쇼다운 2019에서 열렸던 50인 배틀로얄에서는 AOP와 신 카라가 ‘깜짝’ 복귀했습니다. AOP의 아캄이 지난 1월 무릎수술, 신 카라 역시 2018년 8월 무릎수술을 받고 활동을 중단한바 있습니다.

 

* WON은 WWE가 알렉사 블리스와 나탈리아의 경기를 슈퍼 쇼다운 2019에서 추진했지만, 사우디 측의 거절로 결국 무산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 이미지출처: http://watchwrestling.in/watch-wwe-super-showdown-2019-6-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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