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2018-11-20 12:56:50 카테고리: 최신뉴스

 

* WON의 데이브 멜처는 WWE가 서바이버 시리즈 2018 킥오프 경기 결과를 무시하고 RAW의 6연승을 강조한 이유는 백스테이지의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WWE는 애초에 서바이버 시리즈 2018을 RAW의 완벽한 승리로 계획했지만, 전달이 잘못되어 팀 스맥다운이 킥오프에서 1승을 거두는 결과가 나오고 말았다고 하네요. 한편, 재비어 우즈는 킥오프 경기를 무시한 발표에 태그팀 디비전에 존중을 보여 달라는 SNS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 어제 서바이버 시리즈 2018이 열린 LA 스테이플스 센터 관중석에서 난리를 피워 안전요원에게 퇴장당한 전 WWE 크루져웨이트 챔피언 엔조 아모레는 당일 가발과 후드티를 입어 자신의 존재를 숨기고 있었다고 합니다. 관중석에서 ‘방방’ 뛰는 엔조를 안전요원이 제압할 때에 한 여성 팬이 팔에 부상을 입었다는 소식도 올라왔는데요. PW 인사이더는 엔조의 난입에 WWE 측은 무척 화가 난 상태이며 그의 경기장 영구 출입금지를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한편, WWE는 엔조의 RAW 출입을 막기 위해 LA 스테이플스 센터 입구에 그의 사진을 걸어놓았으며, 루차 마스크를 쓴 팬을 그로 오인해 마스크를 벗겨보기도 했다고 합니다. 엔조는 오늘 RAW 생방송 이후인 10시부터 LA 인근의 웨스트 할리우드에서 랩 콘서트를 가질 예정입니다.

 

* 지난 WWE 서바이버 시리즈 2018의 백스테이지에는 딘 앰브로스, 베키 린치가 있었다고 합니다. 또한, UFC HOF 티토 오티즈, WWE HOF 리키쉬, 마크 헨리, 릭 플레어, 션 월트먼, 릴리안 가르시아, 캔디스 미셸, 대런 영, 로사 멘데스 등이 쇼가 열린 LA 스테이플스 센터를 방문했다고 합니다.

 

* PW 인사이더는 서바이버 시리즈 2018 킥오프 경기에서 칼리스토가 부상을 당한 것으로 추측되었지만, 백스테이지에서 부상이 아니라는 것이 확인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 WWE 서바이버 시리즈 2018에서 있었던 “론다 로우지 vs. 샬롯 플레어”의 경기는 어제 SNS에서 가장 뜨거운 주제 중 하나였으며, 스티브 오스틴, 믹 폴리와 같은 레전드들은 경기를 칭찬하는 트위터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 샬롯 플레어는 서바이버 시리즈 2018 이후 자신의 트위터 프로필에 “Baddest b---h on the Planet”이라는 닉네임을 추가했습니다.

 

* 내년 WWE 서바이버 시리즈가 2019년 11월 24일(일)에 시카고 올스테이트 아레나에서 개최될 것이 확정되었습니다. 이는 스맥다운 브랜드가 FOX로 채널을 옮긴 후 첫 번째 PPV 이벤트가 될 것이라고 하는군요.


* 이미지출처: https://www.sescoops.com/wwe-survivor-series-final-card-2018/


글쓴이
비밀번호
O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