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2018-10-23 12:56:25 카테고리: 최신뉴스

 

* 이번 주 WWE RAW 생방송에서 로만 레인즈(33세)가 어린 시절 11년간 앓았던 백혈병이 재발해 유니버설 챔피언쉽을 반납하고 치료를 위해 링을 떠나게 되었음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로만 레인즈는 마이크워크에서 은퇴 선언이 아니라고 밝혔지만 사실상 기약이 없는 잠정 은퇴를 하게 되었으며, 쉴드로 데뷔한 2012년 이후 처음으로 WWE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레인즈는 2008년까지 프로 미식축구 선수로 활약하다 은퇴 2년 후에 WWE와 연습생 계약을 맺고 (산하단체) FCW에서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레인즈는 WWE에서 활동한 6년간 3회의 WWE 월드 챔피언, 1회의 유니버설 챔피언, 로얄럼블 우승(2015), 3회의 레슬매니아 메인이벤트 장식 등 굵직한 업적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한편, 로만 레인즈의 투병 소식에 많은 전현직 슈퍼스타들은 그의 쾌유를 비는 격려의 SNS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 이미지출처: https://sosialpolitik.net/sport-plus/5-greatest-matches-of-roman-reigns.html


한호극 tripleh16z@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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