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2018-07-30 16:59:09 카테고리: 최신뉴스


* 전 WWE 태그팀 챔피언 브라이언 크리스토퍼 롤러(=투쿨 GMS)가 감옥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어 46세의 나이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브라이언은 목을 매는 자살시도로 7월 29일 오전에 뇌사상태에 빠졌으며 병원에 이송된 후 오후 4시 30분에 사망했다고 합니다. wwe.com은 그의 사망 소식을 보도하며 롤러 가족과 동료, 팬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한다는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WWE HOF 제리 롤러의 둘째 아들인 브라이언은 1997년에 WWE에 입문했으며 스캇티 2 하티와 태그팀: 투머치, 투쿨로 2001년까지 맹활약하며 1회의 태그팀 챔피언을 지냈습니다. WWE 방출 이후 인디단체를 전전하던 그는 음주문제로 몇 번의 수감생활을 했고, 올해 7월에 음주운전 및 도주 혐의로 멤피스 감옥에서 수감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 미국 현지 시간으로 7월 29일에 WWE HOF 니콜라이 볼코프가 7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WWE의 전신인 WWWF에서 1970년대부터 활약한 그는 러시아인 캐릭터로 묘사되었지만 실제로는 크로아티아 출신이었습니다. 그는 보리스 주코브와 함께 볼셰비키스로 WWE의 황금기 시대에 맹활약했고, 아이언 시크와 함께 WWE 태그팀 챔피언을 지낸 적이 있습니다. 니콜라이 볼코프는 WWE를 떠난 이후로 인디 활동 없이 잠정 은퇴기를 가지다가 2005년에 WWE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기도 했습니다. 그는 최근까지 병환으로 입원해있었고 퇴원 후에 집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80/90년대에 AWA,USWA,CWA 등에서 활동했던 브릭하우스 브라운이 암투병 끝에 7월 29일 아침에 5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 


* 이미지출처: https://www.wwe.com/article/brian-christopher-passes-away


한호극 tripleh16z@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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